렌타로 가요제 11

[가사/번역] 카쿠레 메메 - Secret Romance

">   桜が舞う季節巡る벚꽃이 흩날리는 계절이 돌아와まばゆい陽が差す学び舎눈부신 햇살이 드리우는 학교束ねた想いの糸한데 모은 마음의 실을丁寧に編み上げて정성스레 엮어 올려身代わりに置いてゆきます나 대신 두고 갑니다あなたはまた見つけてしまうの당신은 또다시 발견하고 말아요靡いた前髪の奥で흩날리는 앞머리 너머로熱くなる頬も 潤んだ瞳も달아오르는 뺨도, 촉촉해진 눈동자도隠し通せると思ってたのに끝까지 감출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青春のページめくれば청춘의 한 페이지를 넘기면そこに私はいないはず그곳에 저는 없을 텐데なのにどうして 手を取るあなたを그런데 어째서 손을 내미는 당신을愛しく思ってしまう사랑스럽게 느끼고 마는 걸까요もし連れ出してくれるなら만약 데려가 준다면あの丘まで行きましょうか저 언덕까지 함께 갈까요いいえ この先もずっと아니요, "..

렌타로 가요제 2025.03.23

[가사/번역] 우츠쿠시스기 미미미 - Get Ready With Me

">    今日が いちばん きれいな わたし오늘이 제일 예쁜 나さあ 出かけようよ자 나가보자Get Ready With Me ねぇ いつまで そうしているつもり저기 언제까지 그렇게 있을 거야気持ちは わかるけど こっち見て My Friend기분은 알겠지만 여길 봐봐 My Friend全世界に 背中 向けたまま온 세상에 등을 돌린 채毛布に くるまって まるまって 泣いてるの이불로 몸을 말고 울고 있잖아なぜ… どうして…なんて 独りきり왜.. 어째서.. 하고 혼자서만自分を責めないで とりあえず My Friend자신을 탓하지 말고 일단 My Friend反省会は すぐに やめちゃって반성회는 얼른 그만두고そろそろ 起きましょ パジャマも着替えましょ이제 일어나자, 잠옷도 갈아입자恋は時々사랑은 때때로きらきらめいては 砕け散るけど반짝이며 부서지기도..

렌타로 가요제 2025.03.23

[가사/번역] 스토 이쿠 - 최고최강splash (最高最強splash)

">   最高最強の笑顔で撃ち抜いて최고최강의 미소로 뚫고 나가震えるマイハート떨리는 내 마음君と僕と駆け抜けよう너와 나 함께 달려나가자いつも全力で ひたむきな瞳언제나 전력으로 열중하는 눈동자眼差しはいつも 未来を見つめている시선은 항상 미래를 바라보고 있어疲れた体と流れる汗には지친 몸과 흘러내리는 땀에는青春の欠片散らばってるよ청춘의 조각이 흩어져 있어真夏の太陽置き去りにしてさ한여름의 태양 저 멀리 놔두고ah 僕を焦がしておくれah 나를 불태워 줘骨の髄まで yeah뼛속까지 yeah優しく響いてく 透き通る君の声부드럽게 울려퍼지는 맑고 투명한 너의 목소리どこまでも届いて 元気をもらえるんだ어디까지라도 닿아 힘을 얻을 수 있어最高最強の笑顔がここにある최고최강의 미소가 여기에 있어君といればどんなことも出来るよね너와 함께라면 어떤 일도 해..

렌타로 가요제 2025.03.23

[가사/번역] 메이도 메이 - 이 만남에 꽃다발을 (この出会いに花束を)

">   コーヒーの香り心くすぐる午後커피 향기가 마음을 간지럽히는 오후ふわっと一息ついて살짝 한숨 돌리며どんな日にしましょう考えてみたり어떤 하루로 만들까 생각해보지만だけど思いつかなくて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서手を伸ばす甘いスイーツ손을 뻗어 달콤한 과자あっという間に無くなっちゃうの눈 깜짝할 사이 사라져버리는걸物足りない気持ちに뭔가 부족한 기분에スパイス添えて향신료를 더해歌いましょう踊りましょう노래해요 춤춰요幸せな日々に乾杯행복한 날들에 건배I was born to meet you and live for youあなたがいるそれだけで당신이 있는 그것만으로心が満たされていく마음이 채워져 가요I was born to obedience to youDie for you穏やかな風頬に感じてる잔잔한 바람이 뺨을 스치는 걸 느껴요時間はまだまだ..

렌타로 가요제 2025.03.23

[가사/번역] 하라가 쿠루미 - HANGREED!!

">   空っぽのハートで 彷徨い続け텅 빈 마음으로 방황을 계속하며問いかける声が聞こえた묻는 목소리가 들렸어“満たされてるかい?”"만족하고 있니?"塞ぎきって 通り過ぎた風景の中닫혀버린 채 지나쳐온 풍경 속映り込んだ言葉 噛み締めてきたんだろ비쳐진 그 말을 곱씹어왔겠지骨の髄まで 味わうため뼛속까지 맛보기 위해限界とか 乗り越えて한계 같은 건 뛰어넘어眠れる 衝動を잠들어 있는 충동을今こそ解き放て지금이야말로 해방시켜Come on! Please give me a tasty food!愛情は最高のスパイスさ애정은 최고의 양념이야美味しい On dish맛있어 On dish止められやしない도저히 멈출 수 없어Great eater! ハングリージーザスッGreat eater! 헝그리 지저스この世を食い尽くすすべて이 세상을 전부 먹어치워手を合わせ..

렌타로 가요제 2025.03.22

[가사/번역] 하나조노 하하리 - drowning in deep love

">   tonight カーテンそっと閉めてtonight 살며시 커튼을 닫고月明かりが照らすベット달빛이 비추는 침대魅力的なランジェリーシルエット매력적인 란제리 실루엣照れないで 見つめて欲しいの부끄러워 말고 봐줬으면 좋겠어目を閉じてみれば判るから눈을 감아보면 알 수 있을 거야本当の幸せが 触れ合った掌진짜 행복이란 맞닿은 손바닥絡めた指先얽힌 손 끝이愛しくて切なくて...もっと사랑스럽고 애절해서.. 더 원해相手は誰でも良いわけじゃないわ상대가 아무나라도 좋을 리가 없잖아理性じゃどうにも出来ない恋心이성으로는 어쩔 수 없는 사랑하는 마음ぁあ...あなたを愛してる아아.. 당신을 사랑해甘い香りで抱きしめて달콤한 향기로 나를 안아줘かわいい あなたを誘うわ귀여운 당신을 유혹할게ねぇ?저기?恋って勝手に落ちてくものだって사랑이란 저절로 빠져드는 거..

렌타로 가요제 2025.03.22

[가사/번역] 야쿠젠 쿠스리 - 펭타로의 대! 대! 대모험 (ペン太郎の大!大!大冒険)

">   氷の国から ペペンペン얼음의 나라에서 페펭펭お魚探して ペペンペン 물고기를 찾아서 페펭펭 それゆけ しゅっぱつだ 자 가자 출발이야! ペペぺのペン太郎 페페페의 펭타로 大きな お山を ペペンペン커다란 산을 페펭펭よじよじ のぼれば ペペンペン기어기어 올라가면 페펭펭あつまれ はじまるよ모여라 시작이야!ペン太郎の大冒険펭타로의 대모험あんなことも こんなことも이런 일도 저런 일도なんでも できる きっと뭐든 할 수 있어 분명いっしょなら どこまでもいける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もっと みせて좀 더 보여줘まだ しらない きのうと ちがう あした아직 모르는, 어제와는 다른 내일을ペペぺのペン太郎페페페의 펭타로大!大!大冒険だ대! 대! 대모험이다!Sha-lan-la金のピアスを揺らした금빛 피어스를 살랑이던キミの Love Whisper너의..

렌타로 가요제 2025.03.22

[가사/번역] 에이아이 나노 - 별빛 예보 (星彩予報)

">   夜空を見上げて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瞳は 何を待ってるの 눈동자는 무엇을 기다리는 걸까 光の速度で 빛의 속도로 最初に 此処へ届くのはどれ 가장 먼저 여기 닿는 것은 무엇일까 「不均等な銀河の星々」 불균등한 은하의 별들 「耐えきれず 私は目を瞑る」 견디지 못하고 나는 눈을 감아 「さて」 자, 이제 一歩踏み出す 分岐点 한 걸음 내딛는 분기점 選び抜こう (暗い闇の中も) 신중히 선택하자 (깊은 어둠 속에서도) 心音は変わらない予報だ 先も異常無し 심장 박동은 변함없는 예보야 앞으로도 이상없음 きっとこのままだと思った 분명 이대로일 거라고 생각했어 それなのに (計器は振り切れて) 그런데도 (계기판은 한계를 넘어) 規則的な日々は変わり 규칙적인 날들은 변하고 反射するプリズム 반사하는 프리즘 無駄だと決定した事さえ 불필요하다..

렌타로 가요제 2025.03.22

[가사/번역] 요시모토 시즈카 - 언제까지나, 꼬옥 (ずっと、ぎゅっと)

">   手を繋いで歩こう 大好きな皆と一緒に손을 잡고 걸어가자 사랑하는 모두와 함께ひとりぼっちの帰り道 なぜかふと思い出す외톨이이긴 귀갓길 왠지 문득 떠올려 一緒に食べるおにぎりは 優しい味がしたね함께 먹던 주먹밥은 다정한 맛이었지 面と向かって言えないけど 皆が私の宝物마주 보고서는 말 못하지만 모두가 나의 보물 手を繋いで歩こう 大好きな皆と一緒に손을 잡고 걸어가자 사랑하는 모두와 함께 雨の日も 風の日も ひとりじゃないよ비 오는 날에도 바람 부는 날에도 혼자가 아니야 小さな一歩だけど 私らしく踏み出したら작은 한 걸음이지만 나답게 내딛으면 あしたも あさっても 笑って내일도 모레도 웃으며 きっと いられるね분명 지낼 수 있겠지 目覚めた朝の優しい風잠에서 깬 아침의 부드러운 바람パンの焼ける香りが 鼻をくすぐる빵 굽는 향기가 코를 간..

렌타로 가요제 2025.03.22

[가사/번역] 인다 카라네 - Daybreak embers

">   この世の不条理全てさ이 세상의 부조리 전부俺がぶっ飛ばす宿命내가 날려버릴 숙명さぁ 時は来た 자 때가 왔어その手とって 그 손을 잡아Daybreak in my self  静寂 包み込んだ고요함이 감싼 午前2時の風は冷たく 새벽 2시의 바람은 차갑고 眠れない 瞼の奥 잠들 수 없는 눈꺼풀 속 もどかしいシンパシー 宥めながら 답답한 동정심을 달래면서 Notice me ねぇ 見て、ねぇ 저기, 봐줘, Not through there ほら 違う、もっと 아냐 조금 더 Anywhere本当の心の奥 見つめて 진짜 마음 속 깊은 곳을 바라봐 今更じゃない 이제 와서가 아니야 “今”しかないから "지금"밖에 없으니까 抗うしかない だから 저항할 수밖에 없어 그러니까 どんな不条理もぶっ飛ばすさ 어떤 부조리도 날려버려 そうさもう二度と 孤..

렌타로 가요제 2025.03.22